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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치과재료 ‘새로운 유전자’ 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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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신보_2015.04.10

 

야심작 고강도 글래스 세라믹 ‘Celtra Duo’ 론칭

덴츠플라이 아시아 마케팅 디렉터 방한 간담회

 

덴츠플라이 코리아가 야심차게 선보일 고강도 글래스 세라믹 ‘Celtra Duo’의 모든 것을 최근 공개했다.
크리스 입 덴츠플라이 아시아 마케팅 디렉터가 최근 한국을 찾았다. 2010년에 덴츠플라이에 합류, 지난해부터 덴츠플라이 아시아의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그는 이번 방한의 목적을 “새 제품의 론칭에 앞서 오피니언 리더, 딜러 등과 만나 시장 상황과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특히 그는 덴츠플라이의 새 주력 상품으로 ‘Celtra Duo’를 소개하고, 해당 제품의 국내 론칭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Celtra Duo’는 어떤 제품인가?

백마를 상징으로 선택한 것은 바로 이 제품의 특성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 말처럼 강하고 아름답고, 빠르다는 뜻이다. 우선, 반투명성 등을 개선해 자연치아에 가까운 심미성을 구현했으며, 글래스 세라믹은 약하다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강도를 10% 이상 높였다. 또 기존 글래스 세라믹과는 달리 Crystallization 과정을 거치지 않고 15% 정도 시간을 단축하기 때문에 진료실에서 진정한 One visit treatment를 완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Celtra Duo’ 론칭의 의미와 전망은?
덴츠플라이가 이제 장비보다는 재료에 집중한다는 전략을 의미한다. 특히 시장의 기대치는 심미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그런 맥락에서 ‘Celtra Duo’가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본다. 과거에는 재료를 만들면 자사 장비에만 쓸 수 있는 폐쇄적 형태였는데, 지금은 오픈 시스템으로 누구나 쓸 수 있는 형태로 제작이 되고 있다.
Celtra Duo’는 아주 초보적인 단계의 시작으로 보면 되고, 이번 ‘IDS 2015’ 등에서도 그랬듯이 덴츠플라이는 앞으로도 보다 새롭고, 진보된 재료들을 출시할 계획에 있다.

 

▶해외 반응과 한국 마케팅 전략은?
아직은 판단하기에는 이르지만 앞서 론칭한 캐나다,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는 현재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가격경쟁이 심하다고 하는데 그것은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치과의사에게 보다 더 우수한 제품을 제공해 환자가 만족하고 그로 인해 임상적 결과가 개선되는 것이다. 우리는 가격보다 가치적인 부분에 집중할 것이다.

 

▶‘Celtra Duo’의 특징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모든 고객은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한다. 그래서 ‘Celtra Duo’는 ‘New DNA’로 표현하고 싶다. 하지만 실제로 고객에게 가장 만족스럽고 의미를 줄 수 있는 부분은 제품 그 자체의 요소 보다는 결국 임상적 결과가 좋게 나와서 환자와 의사가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그런 관점에서 보면 ‘Celtra Duo’는 가장 이상적인 제품이다. 특히 제품의 우수성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임상결과인데, 덴츠플라이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장기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라는 점에서 한국 치과의사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윤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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