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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변화 빠른 한국 치과계 혁신 솔루션으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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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의신보_2014.12.12

 

발레리 바쉐트 덴츠플라이 아시아 총괄 사장

 

발레리 바쉐트 덴츠플라이 아시아 총괄 사장이 최근 한국을 찾았다. 덴츠플라이에서 아시아 디비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일본과 호주를 제외하면 약 8% 정도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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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전 마케팅 분야 전문가로 합류, 덴츠플라이 프랑스 사장을 거쳐 7개월 전인 지난 5월부터 아시아 총괄 사장을 맡게 된 그를 지난 4일 만나 2 3일 일정의 방한 목적과 중·장기 계획 및 치과 기자재 시장에 대한 전망들을 들어봤다.

 

▶이번 방한의 주 목적은?
대학병원 및 주요 연자들과 미팅을 가졌고 이어 대리점 사장들을 만나 과연 한국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덴츠플라이가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등을 점검했다
.
또 덴츠플라이 코리아 직원들과의 미팅을 통해 내년도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

 

▶아시아 총괄 사장 취임 후 어떤 활동을 해 왔는가?
우선은 시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집중했다. 특히 유럽과 비교해서 아시아 시장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에 대해 인식하려고 했다. 또 각 나라별로 조직적인 부분이 효율적으로 운영 또는 형성되고 있는 지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는 중이다.

 

▶아시아 총괄 사장의 가장 큰 역할은 무엇인가?
가장 큰 역할은 아시아 지역에서 장기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명확한 경로를 설정하는 것이다. 성공의 비결은 바로 아시아 지역 내 치과 구성원들의 요구를 이해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 필요한 전략과 체계를 규정하고 그것들이 잘 이해되고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게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빠르게 변해가는 한국 디지털 시장에서 덴츠플라이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한국은 아시아의 어떤 시장보다 진보된 시장이다. 이와 관련 제품이 어떤 유통구조를 통해 최종 유저에게 가는 지를 전산화 해 제품들의 흐름성을 보고 싶다. 특히 덴츠플라이에서는 장비보다는 재료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보다 혁신적인 개념의 재료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에 저가 시장이 형성돼 있다고 보는가? 그 영향은?
동의한다. 한국은 극단적인 가격 공세 등 심한 저가 시장의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외국으로 수출도 된다. 이는 한국에 좋은 제조업체가 많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다. 그러나 소비재의 경우 항상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밖에 없다. 덴츠플라이는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으며 항상 새로운 혁신으로 대처,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고 있다.

 

▶덴츠플라이 아시아의 중장기 전략이 있다면?
우선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등 치과구성원들을 위한 신뢰할만한 파트너가 돼야 한다. 우리에게는 전문성과 포트폴리오가 있기 때문에 환자복지와 치의학의 발전을 위해 임상가들에게 더 혁신적이고 질 높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대학병원 및 핵심 오피니언 리더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은 우리의 제안을 개별 시장의 요구에 맞추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윤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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